![[서울=뉴시스] 편의점 CU가 완전 밀폐형 냉장고를 시범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. CU가 밀폐형 냉장고 설치 후 한 달여간 전기 사용량을 측정한 결과, 일평균 전력 소모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63%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사진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CU장안관광호텔점에 설치된 밀폐형 냉장고 모습.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. (사진=뉴시스 DB). photo@newsis.com](/uploaded/webedit/2307/7b3af3b13b92b6ae728f24be1ee04b49d5eaee1f.png)
[서울=뉴시스] 편의점 CU가 완전 밀폐형 냉장고를 시범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. CU가 밀폐형 냉장고 설치 후 한 달여간 전기 사용량을 측정한 결과, 일평균 전력 소모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63%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사진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CU장안관광호텔점에 설치된 밀폐형 냉장고 모습.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. (사진=뉴시스 DB). photo@newsis.com
[서울=뉴시스]송종호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가 식품 매장 내 개방형 냉장고 문달기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.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전기 절약을 위해서다.식약처는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식품유통업체 5곳에 공유한다. 또 소비자 인식도 조사 등에 기반한 홍보 전략을 마련해 소비자·영업자를 대상으로 냉장고 문 달기 필요성을 홍보하는 대국민 캠페인(싱싱락)을 소비자단체와 함께 추진한다.
식약처 관계자는 "더 많은 영업자가 냉장고 문 달기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"며 "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내용을 교육·홍보하는 등 냉장고 문 달기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"이라고 말했다.